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트 디즈니 컴퍼니 (문단 편집) === 1990년대부터 시작된 [[인수합병]] 전략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altdisneycompany0.jpg|width=100%]]}}}|| || 2018년 경의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자회사 조직도[* 2018년 이후 인수 또는 설립된 20세기 폭스와 디즈니+ 등이 빠져있다. 현재도 사업을 새로 만들거나 다른 기업을 인수해가고 있으니 혹시 현재의 구성회사들을 보고 싶다면 [[https://thewaltdisneycompany.com/about/#our-businesses|이 링크]]를 참조 하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오 마이 디즈니.png|width=100%]]}}}|| ||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한 장면[* 왼쪽부터 [[더 머펫 쇼]], [[스타워즈]],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디즈니 애니메이션]], [[마블 엔터테인먼트|마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픽사 애니메이션]]으로 전부 디즈니의 소유다.] || [[https://happist.com/544566/%EC%BB%A8%ED%85%90%EC%B8%A0-%EC%99%95%EA%B5%AD-%EB%94%94%EC%A6%88%EB%8B%88%EC%9D%98-%EC%9C%84%EA%B8%B0-%EA%B7%B9%EB%B3%B5-%EC%A0%84%EB%9E%B5-%EA%B3%BC%EA%B0%90%ED%95%9C-ma%EC%99%80-%EC%B0%BD/|1980년대 디즈니의 위기와 그 극복 과정]] 창업주 [[월트 디즈니]]와 로이 디즈니의 사망 후, 경영진들의 무사안일주의로 인해 서서히 침몰해가던[* 당시 미국의 유력 경영지 비즈니스위크는 디즈니를 [[아타리]], [[이스트만 코닥]] 등과 함께 잘못된 경영 때문에 우량기업의 지위를 잃은 대표적인 사례들 중 하나로 지적하기도 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011200099207028&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5-01-12&officeId=00009&pageNo=7&printNo=5803&publishType=00020|#]]][* 당시 디즈니에서 영화 작업을 했던 [[톰 행크스]]는 디즈니를 '1950년대 [[시외버스]] 주차장 같은 곳'(...)이라 표현하기도 했다고. [[https://m.blog.naver.com/wisdomhouse7/221649758052|#]]] 디즈니는 [[1984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회사를 살리기 위해 당시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사장을 맡고 있던 [[마이클 아이스너]]를 과감하게 영입했고 그가 디즈니의 [[CEO]]로 취임한 이후 회사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는데 1993년에는 독립 영화사 [[미라맥스]]를 인수[* 2005년에 디즈니와의 불화로 인해 독립했다.], [[1996년]]에는 190억 달러 규모의 캐피털 시티스 커뮤니케이션스(Capital Cities Communications)를 통째로 인수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고[* 당시 기준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에서 [[http://articles.baltimoresun.com/1995-08-01/news/1995213002_1_walt-disney-merger-capital-cities|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이었고 아예 미국 역사를 통틀어 2번째로 가장 큰 규모의 거래였으니 떠들썩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 지금의 디즈니 이미지를 떠올리면 현금박치기로 인수했을 것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1994년 기준 디즈니의 [[시가총액]]은 캐피털 시티스와 그다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250억 달러 가량이었고 당연히 보유한 현금만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는 건 불가능했다. [[https://www.nytimes.com/1995/08/01/business/media-business-merger-walt-disney-acquire-abc-19-billion-deal-build-giant-for.html|실제로는]] 100억 달러 상당의 현금을 [[대출]]을 받아서 마련했고 나머지 인수에 필요한 대금은 자사의 [[주식]]을 양도하는 것으로 충당했다. 즉, 디즈니 입장에서도 굉장히 [[리스크]]가 큰 투자였던 셈. 이 거래로 캐피털 시티스의 최대주주였던 [[버크셔 해서웨이]]가 잠시 디즈니의 [[https://www.nytimes.com/1995/08/01/business/the-media-business-market-place-disney-s-stock-defies-usual-rules-of-the-game.html|대주주 중 하나로]] [[https://www.google.com/amp/s/www.forbes.com/sites/antoinegara/2017/05/23/disneys-1995-deal-for-abc-made-buffett-billions-by-marrying-mickey-mouse-with-espn/amp/|올라서기도 했다.]]] Cap Cites가 1985년에 먹은 미국의 전국 [[지상파]] 방송망인 '''[[ABC(미국)|ABC]]'''는 물론, ABC가 1984년에 인수한 북미 최대 스포츠 채널인 '''[[ESPN]]'''도 이때 디즈니에 편입된다.[* 디즈니가 [[방송국]]을 인수해야 한다고 처음 건의했던 건 [[제프리 카첸버그]]였다. 그러나 비용 문제 때문에 당시 아이스너는 이를 무시했고 그후 자신이 카첸버그를 해고한 1994년의 바로 다음해에 직접 빅딜을 성사시켰다. 이때 당시 ABC의 자회사였던 [[딕|딕 엔터테인먼트]]도 인수했는데, 미디어믹스 애니메이션에 몰빵한 나머지 [[형사 가제트]] 외에는 자체 IP가 없다시피한 데다가 [[형사 가제트(영화)|형사 가제트 실사영화]]가 실패하면서 2000년에 딕의 대표였던 앤디 헤이워드에게 매각했다.] 그의 지휘 아래 디즈니는 스포츠 분야에도 진출해 [[LA 에인절스]]와 [[애너하임 덕스]]를 한동안 산하에 두었으며 2004년에는 [[더 머펫 쇼]]의 캐릭터 프랜차이즈 또한 사들였다. [[2005년]], 아이스너가 이사회와의 불화로 인해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난 후 [[밥 아이거]]가 CEO 자리에 오르면서 인수합병 전략을 더욱 확대하기 시작한다. 2006년 1월, [[스티브 잡스]]와의 협상을 통해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74억 달러에 인수하고 2009년 8월, 40억 달러로 [[마블 코믹스]]도 인수해버렸다. 반대로 [[DC 코믹스]]는 이미 40년 전인 1969년에 디즈니의 최대 경쟁사인 [[타임 워너]] 계열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만약 디즈니가 이를 인수하려 든다면 [[반독점법]]에 위반되는 상황이다. 아무튼 월트 디즈니 사가 마블 코믹스를 인수함으로써 테마파크([[유니버설 스튜디오]]), 영상물([[워너 브라더스]])에 이어서 코믹스 산업까지 서로 경쟁하게 되었다. 2012년 10월 30일, 40억 50만 달러로 [[루카스필름]]과 [[루카스아츠]]를 인수하며[* 단, 에피소드 4는 폭스가 영구 소유한 에피소드다. 자세한건 관련 항목들 참고. 하지만 폭스가 디즈니 산하가 되어서 모든 판권을 소유하게 되었다.] 스타워즈 관련 모든 판권을 소유하게 되었다. 자세한건 [[조지 루카스]] 항목 참조. 하지만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 1, 2, 3편을 통해 감독으로서 부족한 역량과, 배우들을 발연기하게 만드는 유치한 대사들, 설정 뒤집기, 특히 '''[[자자 빙크스]]''' 등 수많은 만행을 저질렀던지라 디즈니의 이러한 인수에 대한 스타워즈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다. 루카스필름을 인수하자마자 어지러웠던 [[확장 세계관]]을 캐넌으로 정리해서 혹평을 받았고 이후 디즈니가 [[깨어난 포스]]를 좋은 퀄리티와 생각해볼만한 떡밥들~~만~~ 과 팬서비스로 가득찬 작품으로 만들어내고 스타워즈 스토리 시리즈를 뽑아낸 이후로 조지 루카스는 더 까였었다. 그러나 이 여론도 스타워즈 새로운 3부작 및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평가|라스트 제다이]]''' 이후로는 조지 루카스를 능가할 정도로 혹평 받으면서 까이는 대반전[* 현 루카스필름의 사장 케네디 케슬린의 만행]이 이루어졌다가 만달로리안, 배드배치등의 시리즈들이 연이어 대호평을 받으며 겨우 진정되었다. 그리고 2017년 12월 디즈니의 20세기 폭스 인수가 확정되면서 [[스타워즈 4|스타워즈의 마지막 한조각]]도 디즈니의 소유가 되었다. 거기에 마블 스튜디오 쪽에 판권이 없던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엑스맨 시리즈]], [[판타스틱 포 실사영화 시리즈|판타스틱 포 시리즈]] 판권도 덤으로 가져왔다. 또한 유명한 다큐멘터리 채널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TV 산업만]까지 얻었고 거기다가 [[훌루]]의 지분까지 손에 넣음으로써 본격적으로 [[넷플릭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상황이다. 디즈니 인터랙티브 스튜디오라는 자회사를 만들어 게임 제작에도 손을 대고 있다. 대표적인 게임이 퓨어와 [[에픽 미키]]. 최근에는 [[디즈니 인피니티]]로 게임 관련 포맷을 주력하는 듯하다. 게임 사업부의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디즈니 인피니티에서 디즈니의 수많은 [[IP]]에 힘입어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두었다. 2010년대에 들어선 PC/콘솔은 디즈니 인피니티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작 영화의 미디어 믹스 게임은 모바일로 개발하는 추세. 영화의 이름값을 빌려 흥행하고 있지만 '프로즌:프리 폴'이나 '빅 히어로 6: 봇 파이트'등의 몇몇 게임은 [[캔디 크러쉬 사가]]나 [[퍼즐 앤 드래곤]] 등의 흥행작을 그대로 벤치마킹한 게임성으로 게임 자체의 평가는 그리 높지 않다. 그런데 돈을 번다던 타이틀인 디즈니 인피니티는 3.0 이후로 개발을 중단, 남은 피규어들은 재고떨이 신세가 되었다. 사실 디즈니 게임이 그다지 그렇게 재미있는 건 아니라는 평도 있다. [[트랜스포머]]로 유명한 미국 최대 완구회사인 [[해즈브로]]를 인수하려 한다는 말도 있었으나 해즈브로는 [[http://news.providencejournal.com/business/2012/11/kostrzewa---wall-street-focuses-on-spike-in-hasbro-stock.html|일단 부인했다.]] 2016년에는 [[트위터]]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sid2=226&oid=092&aid=0002103665|인수설이 불거졌으며]], 심지어 [[넷플릭스]] 인수설 루머까지 돌기도 했다. 2014년에는 [[MCN]]인 [[메이커 스튜디오]]를 인수하여 수많은 유튜버까지 손아귀에 집어넣었다.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는 유튜버만 보자면 [[Epic Rap Battles of History]], [[앵그리 죠]], [[Yogscast]] 정도이며 그 외에도 [[JonTron]]이나 [[TotalBiscuit]]도 포함되어 있다. 이 사이엔 능력있고 공정한 리뷰어도 많았기에 그들의 변질마저도 우려되고 있다. 이렇게 워낙 벌려놓은 사업이 많다보니 뜬금없는 곳에서 디즈니의 흔적을 발견하게 될 때도 있다. [[witch|유럽에서 만든 마법소녀물]]을 검색했더니 디즈니가 언급된다든가[* 디즈니 코믹스 이탈리아에서 출판한 작품이다.], [[인도 영화]] DVD에 뜬금없이 디즈니 로고가 박혀있다든가[* 디즈니는 인도 영화 배급사인 UTV를 소유하고 있다.] 등등. 그런데 미국 기준 2017년 12월 18일에 나온 뉴스에 따르면 [[Apple|애플]]이 디즈니를 인수합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67159#cb|#]] 애플의 보유현금은 기사 발표시점에 285조원으로 시가총액 200조원의 디즈니를 현금으로도 살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다. 업계는 애플이 디즈니가 20세기 폭스와 인수 최종 합병이 체결되기 전에 하루 빨리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내다보았다. 20세기 폭스를 소유하면 디즈니의 시가총액이 더 높아져서 [[인수합병]]을 시도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언론들은 [[넷플릭스]]의 인기로 [[아이튠즈]]의 영화 판매량이 감소하자 디즈니가 밀고 있는 [[훌루]]를 인수하고 이참에 폭스를 포함한 디즈니의 ip를 사용해 넷플릭스에 맞서기 위한 포석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Apple|애플]]의 서비스 총괄 사장인 '''Eddy Cue는 시장에서 기대하는 디즈니 또는 넷플릭스 인수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시사했다.''' 그 대신, 자체 콘텐츠 유통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세간의 인식으로는 디즈니의 평소 이미지 때문에 이렇게 [[인수합병]]한 회사들의 관리에 있어 모회사가 직접적으로 각 스튜디오를 제어하고 통제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정확히는 전 사장이었던 [[마이클 아이스너]] 체제까지는 어느 정도 그런 면이 있었다. 디즈니 내부에서도 사장 자리를 놓고 싸워 당시 2인자였던 [[제프리 카첸버그]]가 회사를 박차고 나와 [[드림웍스]]를 세운 건 유명한 얘기고 [[스티브 잡스]]와도 심각한 마찰을 빚어 아예 [[픽사]]가 디즈니와의 관계를 끝내고 다른 [[영화 배급사]]로 [[https://www.economist.com/business/2004/02/05/finding-another-nemo?zid=291&ah=906e69ad01d2ee51960100b7fa502595|갈아타기로 마음먹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폭정으로 유명한 아이스너가 디즈니 이사회의 탄원으로 물러나고 후임으로 [[밥 아이거]]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회사의 분위기도 달라지는데 그는 위기에 빠진 디즈니의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능있는 스튜디오들을 찾아 다녔고 맨 처음 [[픽사]]에 [[인수합병]]을 제안했을 때도 아이스너의 말로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는 절대 당신들 회사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우려의 반응을 보이던 [[존 라세터]]를 설득시켰다.[* 픽사 사장인 애드 캐트멀의 [[https://hbr.org/2014/04/managing-creativity-lessons-from-pixar-and-disney-animation|인터뷰]]에 따르면 디즈니 내부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각 스튜디오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픽사,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 각각의 사내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브래드 버드]] 역시 마블 스튜디오와 픽사의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마블은 마블이고, 픽사는 픽사고, 루카스필름은 루카스필름이다. 디즈니를 포함해 모든 회사가 서로 독립적일 때 각 회사마다의 특색이 극대화된다''''는 식으로 대답한 바 있다.] 이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인수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회사의 독립성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한 다음에야 [[아이작 펄머터]]로부터 인수를 승인받을 수 있었다. 밥 아이거가 어쨌든 디즈니의 사장으로서 최종 결재권을 가지고 마블 스튜디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스튜디오 내부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조정을 하는 위치에 있지만 결국 창작적인 부분에 관한 것은 전적으로 각 스튜디오의 수장들인 [[존 라세터]], [[케빈 파이기]], 그리고 [[캐슬린 케네디]]에게 맡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영화가 잘 나오고 못 나오는 것은 모회사로서의 디즈니 자체의 통제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각 스튜디오의 수장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계획을 갖추고 본인들 회사를 관리하는가가 중요한 것.[* 이런 형태의 경영방식을 구사하는 기업이 디즈니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게임쪽 분야로 가면 여러 사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액티비전]]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한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있고 [[텐센트]]와 [[라이엇 게임즈]]의 관계도 예로 들 수 있다.]--정작 칭찬은 수장과 감독이 가져가고 욕은 회사가 먹고 있다.-- 인수합병의 영향으로 인해 디즈니 상품하면 대표적인 [[미키 마우스]]의 봉제인형 종류중에서도 [[아이언맨]]의 슈트를 입거나[* 이외에도 마블 관련 미키 인형은 스파이더맨 버전, 헐크 버전의 미키마우스 봉제인형이 있다.] [[제다이]] 도복을 입은 미키 마우스 인형도 나온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